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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젠더와 권력’ 주제로 ‘2019년도 제1차 성평등포럼’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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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젠더와 권력’ 주제로 ‘2019년도 제1차 성평등포럼’을 진행
  • 김나경
  • 승인 2019.05.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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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여성단체연합)
(사진=한국여성단체연합)

[너겟뉴스 김나경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여성미래센터 지하 1층 소통홀에서 ‘젠더와 권력’을 주제로 ‘2019년도 제1차 성평등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평등포럼은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주체로 ‘2019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으로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여성인권 보호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들의 연합체이다. 보육, 교육, 의료, 일자리, 주거 등 사회적인 안정망이 보장되어 여성 차별과 폭력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7개지부, 28개의 회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제1차 성평등포럼에서는 한국사회 곳곳에 만연한 남성중심문화에 대해 정치 영역에서 젠더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권력은 젠더에 관련없이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경아 한림대학교 교수는 ‘백래시에 올라탄 정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백래시란 사회적 변화와 정치적인 변화에 대하여 행동이나 반발 심리를 이르는 말로, 주로 진보적인 사회 변화에 따라 기득권층의 영향력이 약해질 때 그에 대한 반발로 나타난다. 이에 대해 신경아 교수는 여성운동에 대한 백래시를 진단해 정치권에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결과가 무엇일지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가 진행하는 발표에서는 ‘정치혐오와 여성혐오의 교차로에서 멈춰 선 할당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패스트릭 선거제도 개혁안에서 현재 지역구 30% 여성할당제가 삭제된 후 페미니스트 정치에 대해 지니게 되는 전망과 함께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과제를 점검해 이것에 대한 반격과 쟁점을 살핀다.

성평등포럼 ‘젠더와 권력’에 참여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질의응답과 종합토론 참여는 신청시 추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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