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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서 열리는 생활체육으로서의 검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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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서 열리는 생활체육으로서의 검도대회
  • 김권택
  • 승인 2019.05.14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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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원시 한마음 생활체육 대축전 KKF 검도대회 개최

현대 스포츠에서 검도라는 표현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죽도를 사용하여 상대와 겨루어 승패를 가리는 격투형 스포츠를 의미한다. 이런 검도가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아 발전해 온 것은 1990년대부터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학교체육 안에 엘리트체육이 바탕을 이루고 있었다.

이는 생활체육으로서의 특성이 살리지 못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은 그 성격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검도가 창원시에서 생활체육으로 터를 잡고 시작한 것은 2003년부터이다.

올해도 창원시검도협회 주관으로 2019 창원시 한마음 생활체육 대축전 KKF 검도대회라는 이름으로 2019년 6월 2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유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되고, 개인전은 유단자와 유급자를 구분하여 시합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종별로 구분하여 실력을 겨룬다. 단체전은 3인제를 운영되며 남자와 여자가 함께 경쟁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오주성 박사(수원대학교)는 "검도는 과거 왕족과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이제는 일반인도 즐기는 스포츠로서 생활체육으로서 발전하는 모습이 현대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전하였으며, 홍진표 회장(창원시 검도협회)은 "검도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생활의 일부처럼 생활체육으로서 발전해야 한다.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도모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는 사고와 예절을 검도 속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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