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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살예방센터-충남여성장애인연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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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살예방센터-충남여성장애인연대 협약 체결
  • 김나경
  • 승인 2019.05.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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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상 자살예방사업을 펼치기 위한 상호협력 도모
(사진=천안시 제공, 충남여성장애인연대와 천안시자살예방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 충남여성장애인연대가 8일 오후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너겟뉴스 김나경 기자]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 충남여성장애인연대가 8일 오후 충남여성장애인연대 정선희 대표와 안영미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자살 고위험군 및 자살 유족 연계 지원을 위한 교류 및 협력 △장애인 자살 관련 위기 사례 발생 시 의뢰 및 정보 교환 △활동지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위기 지원 및 자문활동과 관련된 사항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자살의 원인으로는 정신질환·신체질환·경제적 어려움·대인관계 등이 제시되는데 신체질환은 만성질환자 관리에만 치중되어 있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사업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특히 2017년 기준 등록장애인이 인구대비 4.9%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애인 자살예방사업의 보강이 시급한 상황으로 양 기관은 중도장애를 포함한 장애인들의 자살예방사업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천안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체계 구축 및 유관기관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다음달 12일에는 종교단체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6월 27일에는 올 상반기 자살예방협의체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안영미 센터장은 “국민 누구도 자살예방사업에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조해 개선해 나가려고 한다”며 “양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통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살예방이라는 최종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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