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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줄넘기 대회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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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줄넘기 대회를 마감하며
  • 김권택
  • 승인 2019.05.03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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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협회장배 오산시 스포츠줄넘기 대회

제2회 협회장배 오산시 스포츠 줄넘기 대회 시상식이 2019년 5월 2일 목요일 오후 6시에 경기도 오산시 소재 대한체육진흥원 교육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종목은 모아뛰기(두발 붙이고 뛰는 동작) 2분 제한과 가위 뛰기(두발을 번갈아 가며 뛰는 동작) 2분 제한이다. 즉 2분 동안 각각의 동작으로 누가 빠르고 정확하게 많이 줄넘기를 하는 스피드한 체육 형태로 2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가장 높은 기록을 최종 기록으로 매김 한다.

대회 기간은 4월 4일 1차 평가, 4월 11일 2차 평가, 4월 18일 3차 평가, 4월 25일 4차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음악줄넘기는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동작을 줄넘기를 하면서 신체활동과 신체 성장을 효과를 얻는 것이 장점이라면 스포츠 줄넘기는 기록을 통한 경쟁 요소가 있는 형태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으로 구분되며 개인종목은 시간과 동작 형태로 구분하는데, 무제한 모아뛰기, 가위뛰기와 2분 제한 모아 뛰기, 가위뛰기로 분류되고, 단체종목은 2인 줄넘기로 모아 뛰기와 가위뛰기, 10명이 2인 줄넘기를 번갈아 뛰기(모아, 가위뛰기), 10명이 8자 줄넘기, 외줄 넘기 댄스 배틀과 더불 더치 댄스 배틀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체급이나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남녀노소가 함께 경쟁하고 즐기는 스포츠이며 체육활동이라는 것이다.

1차 평가(화성 초등학교), 2차 평가(대한 체육진흥원 교육원), 3차 평가(죽미체육관), 4차 평가(문시초등학교) 등에서 이루어졌으며, 최종 결과 2분 제한 모아뛰기 부문에서 이효원(세마중학교 3학년) 선수가 348회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위는 최윤성(세마중학교 1학년) 선수가 330회, 3위는 김건호(문시중학교 2학년) 선수가 302회로 각각 수상하였고, 2분 제한 가위뛰기 부문에서는 이기랑(세미초등학교 4학년) 선수가 387회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2위는 최서인(필봉초등학교 3학년) 선수가 378회로 최연소 입상을 하였고, 3위는 김우현(세마중학교 3학년) 선수가 321회로 차지하였다.

협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스포츠 줄넘기에 대한 반응이 좋았으며, 한 달간의 대회를 치르는 동안 성장기 아이들이 평균 3cm가 자랐습니다. 그만큼 신체적 활동과 성장에 효과적인 점에서 증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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