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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25차 수원수요문화제 및 수원평화비 제막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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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25차 수원수요문화제 및 수원평화비 제막5주년 기념식 개최
  • 김나경
  • 승인 2019.05.01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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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경 기자)
(사진= 김나경 기자)

수원평화나비에서 51일 수원시청 앞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수원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수요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번 수원수요문화제는 수원평화나비 주최와 풍물굿패 삶터(센터장 이성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전영찬)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김영균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주현 수원평화나비 상임대표는 경과보고를 통해 임진각에 쌍둥이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다녀온 경과를 예로 들며 지금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결코 우리들만 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최영옥 수원시의회의원은 바로 어제 수원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지원조례를 수원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라며이제 수원시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수요문화제에 모인 시민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 418일에는 -일 위안부 합의과정을 공개하라는 할머니들의 요구에 대해 서울고법 행정3(재판장 문용선)일본 동의 없이 정보가 공개되면 그동안 일본과 쌓아온 외교적 신뢰관계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고 국제사회와의 협상 등에서도 신뢰가 하락 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12,28한일합의 과정의 정보공개를 불허하면서 다시한번 할머니들에게 아픔을 주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많은 인권 활동가들에 실망과 분노를 감출 수 없게 하였다.‘라고 이야기하고, 일본정부가 아무리 진실을 가리려 하고 시간이 지나고 피해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신다 해도 전쟁범죄를 잊지 않으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

수원평화나비 한 관계자는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돌아가며 주관단체를 맡아 진행하는 수원수요문화제는 단순히 일본군 위안부피해 문제에 대한 동참수준이 아닌 투쟁의 수준이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 운동방법을 찾아 행동에 나서는 하나의 사업이며 이외에도 많은 사업을 고민하고 또 실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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