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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직자 DMZ 체험관 찾아 비상대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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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직자 DMZ 체험관 찾아 비상대기 교육 실시
  • 박현정
  • 승인 2019.04.1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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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천시)
(사진제공=이천시)


[너겟뉴스=박현정 기자] 이천시는 8일부터 9일까지 파주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비상대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에 밝혔다.

교육을 통해 분단의 현장을 직접 찾아 현실을 느끼고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보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교육은 첫째 날 비상대비 실무 습득, 안보강연, 교양강좌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현장학습을 통해 제3땅굴 및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최전방지역 안보현장 견학 등 일정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하며 일제 강점기 역사의 현장 서대문형무소 방문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천시 안전 총과 과장 박원선은 함께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 안보의 보루라는 생각을 가지고 비상대비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하며 한반도에 불고 있는 평화의 바람 속에서 공무원이 더욱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DMZ란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서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이며 휴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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