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4 12:18 (금)
부산시,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 전국 최초 장애인 건강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상태바
부산시,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 전국 최초 장애인 건강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 박현정
  • 승인 2019.04.09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청전경 (사진=네이버 지도)
부산시청전경 (사진=네이버 지도)

[너겟뉴스=박현정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맞춤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 사업을 한다고 8일에 밝혔다.

피트니스란 밸런스가 잡힌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내는 일 또는 그것을 위한 운동을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체력과 같은 뜻으로도 이해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어 12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양성하고 6월부터는 장애인 다수 근로작업장, 장애인 고용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은 그동안 전문가에게 요가, 댄스, 스트레칭, 다이어트 등 지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부산시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중증도를 고려해 장애 비율, 요구도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우선 개발하고 수요처(장애인 다수 근로작업장, 장애인 고용 기업체 등)의 여건을 고려해 특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에게 장애인 체육 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과의 자문 및 지역사회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 기여하는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부산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향후 부산광역시 장애인 체육회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건강 유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며 장애인 건강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